
[즐거운 나눔터]
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
가족의 건강을 위하 듯
우리의 작업장은 모든 사람들의
즐겁고 행복한 엄마의 품 같은 고향이기를 꿈꾸며
새롭게 출발합니다.

정상철 양양군수님, 김양수 도의원님, 법인 이사장스님, 정관 상임이사스님
한정임 주민생활과장님, 현산요양원 원장님이
출발을 같이 해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


어르신들이 만드신
순 국산 제품을 이용한
그것도 양양군내 생산품을 이용한 감자떡과
순 국산 콩으로 키운 콩나물을 보시고
많은 응원 해주셨습니다.
열심히 하겠습니다.